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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집 법대로 해라! - 당신이 잠든 사이에, CBS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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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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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대 30대를 위한 젊은 댄스스포츠 동호회입니다. 청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청정구역
    댄스스포츠동호회스텝 x5000
  • [22회 2부 하늘문화 - 이제는 말할 수 있다(교리 비교 토론) - 하편]
    하늘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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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방송에서 이어서 닉네임 나오게 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 거에요?ㅋ;;
    청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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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등포 댄스스포츠 동호회 스텝
    청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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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팟 주간 늬우스 - 12월 2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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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회 2부 하늘문화 - 이제는 말할 수 있다(교리 비교 토론)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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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화] 안빠 탈출은 ㅇㅇ순이다?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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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회 2부 하늘문화 - 이제는 말할 수 있다(교리 비교 토론)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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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예능, '응급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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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짱토론 듣는중에 순종 이야기가 나오니 예전 청년부 전도사님 말씀이 떠오르네요. 순종관련 이야기가 나오면 항상 떠오르는 말인데요 ㅎ 대략 8~9년 전 이야기인데, 한 후배가 청년부 셀리더를 하다가 직장에서 부서이동을 하면서 도저히 리더를 맡을수 없는 바쁜 자리로 가게되어 리더 자리를 내려놓겠다고 면담했는데 전도사님 왈 "순종할 수 없는 상황에 순종하는 게 진짜 순종이다." 라고 하면서 리더를 계속 할것을 종용했는데요. 얼핏 들으면 멋있는 말 같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이렇게 정치적이고 폭력적인 말도 없다 싶네요. 그 후배는 결국 전도사님을 거역하고 무단(?)으로 리더를 그만두었고 교회를 떠난 것은 아니지만 교회에 냉소적인 아이가 된 계기가 된 것 같아 씁쓸했습니다. 그당시 30대 초반의 젊은 전도사님이였는데, 권위적이다 못해 성경말씀 조차도 자기 설교를 통해서가 아니고 개인적으로 읽을 때는 생각이나 해석을 하지말고 읽으라는 둥 중세시대 사제계급이나 하던 주장을 하던 분이었으니... 청년들끼리 모여 좋은 신앙서적을 읽고 나누는 독서모임과 성경공부 모임을 스스로 하도록 수년간 고생해서 만든 전통을 평신도들의 사조직이라고 다없애버리기도 했고요. 나름 생각있는 청년들끼리 개혁해보려 했지만, 교회 내의 평신도, 특히 청년들이 구조적 문제를 바꾸어 나가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한국 교회의 미래가 어둡다는 걸 그때 처음 느꼈네요. 저런 젊은 교역자 분들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경험했고 지금은 부목사가 되었을 것이고 곧 담임목사가 될 사람들이라 생각하니 끔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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